여러분 셋방살이 지겹지도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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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화 [anasta386]
2004-05-04 ㅣ No.5747
안녕하세요?
새로운 홈페이지의 웹 마스터 입니다
우리 홈피를 만들고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억겁?)
그런데 아직도 남의 집(월세집)에서 돌아올 줄 모르고 계속 글을 올리시는 분들께 --;;
이제 우리의 새로운 홈피를 활성화 시켜야 할것 같군요
이제 방황 하지말고 우리들의 집으로 들어오세요~~
항상 주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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