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Re:다음 칸으로 넘어 가질 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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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kimlucas]
2014-06-19 ㅣ
No.
417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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