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빼빼로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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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동 [ml1988] 쪽지 캡슐

2009-11-11 ㅣ No.4922


  한 사람의 죄로  죽음과 가까이 살게 됩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의  죽음으로  생명의 기쁨을  노래합니다


  죽음 과 생명의  사이에서

  하느님의  자비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아직도  살아 있는

  나를  느껴 봅니다.



  주님 늘  생명의 직전까지  깨어 있는  은총을 주소서.

  제가  생명의 빛을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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