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성당 게시판
수혜...도배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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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열띠미 일을 해야쥐~~~~ ^^
하긴... 나두 학교서 놀기만 한다... ㅠㅡㅠ;;;
재밌는 글이 많이 올라와서 넘 좋다~~ ^---^
근데... 저 심리테스트는.... 사람 열받게 하는거 같지 않냥.?
실컷 ’난 탕슉이 저아... ^///^~*’ 하고 기대에 부푼 맘으로...
화면 밑으로 쭈욱 내리니...기껏 한다는 소리가..
’당신은 탕슉을 저아하는 사람이다..’ 라뉘...... ㅡㅡ+++
글구.... 무조건 30이 나오는...’결혼’... 난 순진했쥐..
하마터면 여기다 ’미달인 **살에 시집간데여~’라고 올릴뻔 했자나...ㅠㅡㅠ
종민오빠에게 감사함다!
오빠덕에 ....다른 많은 분들의 출혈을 막았슴다~!
그래도 굳이 올리는 성격 이상한 사람들이 있을것 같긴 하지만... ^^;;;
오늘은 즐건 금욜이네여~~
낼은 수업만땅 토욜이구여..ㅠㅡㅠ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는데여~ 감기 조심하세여~~~
이번감기는 목소리가 엄청나게 잠기는거 같던데...
전례부 분들이나 성가대 분들은 특히 조심하셔야겠어여.
갑자기 엄한 상상을 해봅니다.. ^^
우리의 튼튼한 영숙양... 감기에 걸리다.
그래서 목소리 잠기다.. 그런데 그 날이 사회보는 날이다.
튼튼한 영숙양... 어쩔 수 없이 안나오는 목소리 쥐여짜며 말을 잇는다.
그런데... 튼튼한 영숙양...
쥐여짜는 목소리가 너무도 연약하게 들린다.
반주하던 나.... 놀라서 쳐다본다. ’누굴까???’
...ㅡㅡ 덩치를 보니 튼튼한 영숙양이다.... ’성대 수술했으까? ;;;;’
ㅡㅡ 미안 영숙양~
딴사람을 예로 들면 맞을거 같아서 널 찝었어. 괜찮쥐???
주말을 좀더~~ 재밌게~~~ 즐겁게~~~ 안.피곤하게~~~ 보낼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여?
ㅠㅡㅠ
감기 조심하시구여~~ 쫌있음 털옷 입게 생겼네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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