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터성당 게시판

성모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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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 [myungok3] 쪽지 캡슐

2003-05-27 ㅣ No.2019

성모님의달인 오월도 거의 다 지났네요.

 

예쁜 꽃들이 만발하고 녹음이 욱어져서 기분까지도

 

상쾌하게 해주는 오월이 아쉽게 저물어가고 있네요.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항상 인자하시고 자애로우시며

 

우리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손길을

 

 느끼면서 그분께 우리의 기도를 전구 하면서

 

장미의 꽃다발을 바칩니다.

 

우리 새남터 본당의 성모의 밤 행사는 언제일까요?

 

*5월 31일 토요일 저녘 7시 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벨라뎃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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