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게시판
27일 주님께 다같이 기도드리는시간을 가져요
인쇄
오진
[oj4096]
2004-07-24 ㅣ
No.
851
저는 행복합니다. 신림동 청년여러분들과 함께 하느님을 만난다는것이 그것이지요. 7월도 끝나갑니다. 8월이면 개개인의 여가시간도 갖겠지요. 그런와중에 기도회는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남을 의식하기보다는 나 자신과 하느님과의 대화시간이 필요하겠지요. 27일 저녁 7시30분 사제관강당에서 있습니다. 언제나 문은 열려있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0
34
0
추천
반대
(0)
리스트
Total
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기도고침
기도지움
찬미예수님! 오진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