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성당 게시판

동심(童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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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ㅣ No.1284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동심(童心)

/ 하석(2014. 5. 21)


나이 들면서 꿈이 점점 줄어들지만,

아이들은 선잠에서도 꿈을 잘 꾼다.

아이들의 마음에 꿈이 넘쳐서일까?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들의 마음에는

생각과 느낌, 꿈들이 생동하고 있어,

아이들 그림은 자연스럽고 솔직하다.


어린아이가 있어 집에 웃음꽃 피니,

어린아이는 행복의 꽃 가져온 천사,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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