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찬미예수님

비가 오니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기온차가 있사오니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구사와 관련된 신부들은 평생 안식년을 가져야합니다.

그 분들은 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발끝에도 못 미칩니다.
자신을 던져서 어린양을 돌봐야하는데
영웅이 되고 싶어서 그런지 아무데서나 주먹을 불끈 들어올립니다.

민주화운동 할 때는 그런 대로 존경을 했지만
역시 첫째가
왜...?
꼴찌가 되는지 정구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이제는 정구사는 평생토록 안식년을 스스로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깊은 산골로 가셔서 기도와 묵상으로 주님을 찾으시길 빕니다.

아니면,
아프리카나 오지로 가서 몸을 던져 봉사를 하시던지...
자신의 십자가를 더 이상 무겁게 만들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주셨지만 엉뚱한 것을 찾아다닙니다.

이제는 제자리로 가서 주님께서 주신 것을 찾으시길 빕니다...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