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11-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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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동 [ml1988] 쪽지 캡슐

2009-11-19 ㅣ No.4937

그때에 정의와 공정을 추구하는 많은 이들이
광야로 내려가서 거기에 자리를 잡았다.
(1마카 2,29)
 
내가 나아가는 길에 장애가 다가올 때,
'나의 소명 기도'를 외어 봅니다.
어떤 사심도, 어떤 비굴도 아닌 소명!
 
"주님, 주님이 주시는 소명의 기쁨에 감사합니다."  펌
 
 
 
 
 
이제 곧  무너지는 예루살렘을  보며 아파하시는  주님.
 
오직  기도로서만으로 이루어 지는 하늘과 땅의 연결에서
 
주님  오늘 하루 저의 소원을  들어주시고 그것이  하느님의 소원이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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