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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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규 [kamillo]
2005-03-15 ㅣ No.3415
주님의 고난의 동참하고 단식과 금육을 지키라는 주님의 말씀에
과연 합당하게 생활 했는지 ? 반성해 봄니다
속죄의 양으로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더욱더 주님께서 받으셨던 채찍을
우리에게 내리쳐 주시고
더욱더 주님의 삶의 길에서 열심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게 해주십시요
사순절을 보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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