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늦었지만, 작은음악회 사진[1]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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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 [imjoseph] 쪽지 캡슐

2004-01-02 ㅣ No.4149

작은음악회 기념 케익 절단식!!!

성 토마스 아퀴나스 성가대 모두가 모였습니다.

아~ 구도를 좀 더 잘 맞춰주시지....

마이크를 잡으면 목소리가 바뀌는..... ㅋㅋ

뜻이 있어서 자신이 갈 길을 개척하는 오스문도. 하는 일이 잘 되길.....

누굴 보고 이런 눈빛을 노내는 거지?

피부 깨끗한 스테파노. 어랏~ 박대리는 꼽싸리.

이 사진에서는 주인공이네.

예쁜 목소리 주인공. 로사~

바닥에 멘트를 적어놓았나? 쑥쓰러워서 그랬나? ㅋㅋ 젬마.

마냥 즐거운 수산나.

엘리사벳. 뒤로 꼽싸리 요셉(글쓴이....)

그녀 앞에서는 감히 건반 잡기가 어렵다.

음악 한번 듣고, 악보에 옮길 정도의 소유자. 에디냐.

직업은 백의의 천사라고 합니다.

부부 성가대 대장. 베네딕또 아저씨.

바오로 아저씨.

엘리사벳 아줌마.

에메리타 아줌마.

도미니카 아줌마(나랑 동긴데....).

바오로, 데레사 부부.

유빌라떼 성가대.

뭐가 그리들 즐거운지....

맞다. 우리들의 축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화면에 담아준 PBS PD 로마노 군.

계속 즐겁지?

현 성 토마스 아퀴나스 성가대 반주자. 베니. ’수정’이란 이름은 피아노를 잘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건가? 에디냐, 베니 모두 김수정이랍니다.

표정이 심각해. 그렇게 잘 불러?

휘자 누님. 세실리아~

구도 좋네~

 

다음 2번에도 사진이 있습니다.

원본파일은 크기가 좀 큽니다.

 

원하신다면 보내드리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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