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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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건 [johndonbosco] 쪽지 캡슐

2004-06-29 ㅣ No.3047

찬미 예수님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입니다.

이병문 베드로 주임신부님을 비롯하여 일원동 성당 공동체를 위하여 애를 쓰시는

모든 베드로와 바오로를 본명으로 갖으신 형제님들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를 올리겠습니다.

6구역장이신 김영배 바오로 구역장님에게도 주님의 은총이 있으시기 기도드리오며,

그 동안 6구역을 이끄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6구역에 사시는 김희태 바오로, 오원진 바오로, 오기영 바오로,

                          박재영 베드로, 정영수 베드로. 정춘호 베드로,

                          정준용 베드로, 이영남 베드로, 김현곤 베드로,

                          정진숙 젬마, 조난슬, 젬마, 이혜연 젬마

형제, 자매님들 영명축일을 맞이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오며,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우리 6구역 형제 자매님들께서 많은 기도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미처 구역의 모든 형제, 자매님들의 영명축일을 알아 내지 못하여 축하를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향후에는 꼭 축하의 글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영명축일을  맞이 하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에게

축복을 주고 있습니다.

 

                                                      6구역 한 용건 요한 보스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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