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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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antonioh]
2002-02-12 ㅣ No.2052
찬미예수님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새로운 새해가 밝았습니다.
또 다시 새로운 한해를 허락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당 5동 성당 신자분들의 가정에도 주님의 은총이 풍성히 내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안또니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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