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접니다......(창여이형 잘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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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tb86] 쪽지 캡슐

2000-09-10 ㅣ No.2579

별루 그리 쓸말은 없는데

심심해서 씁니다.

창영이형 형이 그럴줄 알았어

어쩐지 한동안 조용하더라

쯧쯧 정말

이런 얘긴 그만하구

혁훈이형의 머피의 법칙

언젠가 정말 행복할날이 있을꺼야

참 요즘 제가 느끼는건데요

우리가 허무하게 보내는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 기다리던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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