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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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식 [pyobumsik]
2000-09-11 ㅣ No.2588
^^
오늘은 기분이 넘넘 좋아여.
왜냐구여?
오늘은 누나가 너래방비를 냈거든여.
정말 몇년 만인지.
누나랑 너래방을 가면 제가 맨날 던을 냈어여. ㅠ.ㅠ
구래서 오늘 누나가 너래방비를 낸다구 할때 장난인줄 알았어여.
모두들 추석 즐겁구 알차게 보내시구
송편두 이뿌게 만드시구
송편 넘 마니머거서 굴러다니시진 마시구
일요일날 웃는 얼굴로 만나여.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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