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그동안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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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레지오의 김 완섭 바오로입니다. 그동안 슬픔과 고민에 빠져 모든 청년 여러분께 걱정 끼쳐 죄송했습니다. 이제야 완전히는 아니지만 헤어났다고 봐도 될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형제 자매님들의 걱정과 기도 덕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모든 활동과 기도 더욱 더 열심히 하는 바오로가 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 ..... ..... PS. 그리고 제가 한가지 일을 더 시작했는데 필요하시면 저 바오로에게..... 일은 한국통신 ADSL 가입신청서 받는 일 입니다. 아직 집에 설치 안하신 분은 연락해주세요. 빠르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