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꾸우벅

벌써 600번째가 눈앞에 보이는데 이제야 인사를 드리니 좀...

지금 아마 모두다 행복한 꿈들을 꾸시겠네요.

어제 저희 언니가 컴퓨터와 노트북을 고쳐 굿뉴스에 이제야 들어올수 있었습니다.

자주 들어오시는 분들만 들어오시네요.(희정언니,현주언니,임금,나수...)

앞으로 제가 그자리 일부를 누리며 777에 다가갈 생각입니다.

수사님! 선물이 기대됩니다. 이왕이면 큰걸루 부탁드립니다용.

신부님! 교사회에서 굿뉴스 가입자가 한명 늘어 흐뭇하시죠? 노트북이 무거워 미루다 보니 결국은 주인이 스스로 고치더라구요. 그바람에 언니랑 다투기는 했지만(사실은 제가

만져 고장났거든요.) 기분은 좋아요.

앞으로 자주 글 올리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모두들 행복하시구요.좋은 하루되세요.

GOOD LUCK TO YOU!

P.S 희정 미카엘라언니 이글을 읽으면 무주에서 전화나 내 mail로 편지 좀 쓰슈.

    헨드폰으로 연락은 계속하는데 연결이 자알...

    회사,숙소전화도 모르니 타지 생활이 무지 무지 궁금 걱정입니다요.

    내 생각 조금이나마 하는지....(혹시 멋진 왕자님을...)

    다음주부터 기말고사니 연락 빨리해요. 공부하는데 방해되니깐!(히!히!히!)

    그럼 이만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