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사랑할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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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보험 외판원이 전해준 팜푸렛에서 저는 아름다운 글을 보았습니다. "사랑할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라는 글을 읽고 과연 우리에게 사랑할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생각해보고 남은 날이 너무 아쉬워 이 글을 띄웁니다. 사랑이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리 가톨릭인은 하느님이 사랑하는 모든것이 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난한사람,부랑자,신체장애인,맹인,나병환자,등 이 사회에서 천대받는 모든 이를위해 희생 과 봉사하는 일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제가 보았던 글을 첨부 하겠습니다. 보시고 싶은 분은 보세요. 첨부파일: 시.hwp(70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