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성당 게시판

이제 서로를 아껴주고 감싸줘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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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훈 [andrea~] 쪽지 캡슐

1999-06-20 ㅣ No.224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수색 성당 게시판에 오게 되었는데 많은 사건들이 있는 것 같네요 무슨일인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만은 처음 초 중고등부가 나뉘어 지었을때 서로 도와가며 협력 하고 잘 해보자고 하였는데 점점 시간이 갈 수록 대인 관계나 단체간에 사이가 멀어져 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물론 저의 생각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서로 오ㅎ하거나 잘 못된것  이 있다면 격려와 충고를 아낍없이 해주고 그것을 받아드리는 사람은 이사람이 나를 사랑하여 이렇게 생각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으로 받아 드려야 하지만 서로 시기와 질투라는 두단어를 가지고 받아 드려야 한다면 점점 멀어 지게 될 수 밖에 없다는 제 생각 입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 한다면  아니 오해가 풀렸다면 이제 서로 아끼고 사랑 해야 하겠습니다   그게 저의 바람이고 저의 생각 입니다. 제가 경솔 하셨다면 용서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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