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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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민 [mandrew]
2004-06-02 ㅣ No.4594
섭외부장님 수고 많소이다.
카운터 테너의 음성이 이 밤을 찢는구려.
언제까지 교육은 지속되려나..
교육은 또 얼마나 많은 변화를 불러 오려나...
여러분 졸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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