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청년회에 바라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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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세대로 통하는 젊은이들에게 게시판은 대화의 장,토론의 장이 됨 알면 왜 홍보 방법을 강구치 않는것일까? 청년회합시 중요의제가 될수도 있을텐데... 기존 멤버로만 이끌어져가는 게시판은 잼 없다. 게시판이 토론실까지 연결될때, 자연스럽게 청년 공동체가 활성화되지 않을까?
미사전 5분 교리 듣는 청년이 얼마나 될까? 미사후 신부님의 공지사항을 듣는 청년들은 얼마나 되까? 답십리 성당 게시판을 이용하는 젊은이는 몇 %난 되까? 형제 자매간에 첫 만남이 쑥스러워도 게시판에 첫 글올림은 쑥스럽지 않다.
게시판에서 많은 청년의 푸른 소리가 듣고싶다.
희망사항이 너무많은 가는 세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