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사랑합니다.그분 곁에서 행복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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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 마지막 가시는길은 보진 못했지만...
오랜기간동안... 잊고있었던 저의 신앙심을 일깨우셨네요...
저도 하느님의 아들 돈보스코 입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 한마디...
하느님 곁에 가는길... 눈물로 보내드려 죄송합니다.
그곳에서도 부디 많은 사랑 받으시고 많은사랑 베푸시며 행복 하시게 하십시오..
하느님 께서 사랑하는 아들을 곁에 부르셨사오니....
김 스테파노 가시는길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가시니...
또 국민들에게 사랑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셨으니...
그곳에서 더욱도 행복하실거라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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