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아는 만큼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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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경
[wksung58]
2013-02-13 ㅣ
No.
3749
어느 시인이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못 본 그 꽃!!!" 이라 읊었지요.
눈으로 읽을 때와는 달리 써가는 느림속에 보여지는 것이
깨달음으로 다가 오네요.
두번째 느낌은 또 다를 거예요.
설레임.
목마름.
환희
신비함
감사.
찬미.
그 사랑
그 크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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