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나해 대림 제2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나대림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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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ㅣ No.2136

 

[내용 추가 일자: 2023년 12월 7일] 

게시자 주 1: (1) 오늘의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게시자 주 2 다음에 있습니다.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36.htm 에 접속하면,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어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2: [첫 공지 일자: 2022년 7월 17일(다해 연중 제16주일)]

(1) [PC 혹은 노트북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바로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면, New American Bible (NAB)에서 발췌된 오늘의 영어 전례성경 본문(즉,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들을, 화답송 등과 함께, 청취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이어지는 제(2)항 으로 이동하여 안내대로 하십시오.][원 출처: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http://ch.catholic.or.kr/pundang/4/cbs/Cycle_B/Advent/b_adv_2_mp3 <----- 여기를 클릭하라  

 

[스마트폰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i) 위의 주소를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고 가만히 있으면 가지게 되는 작은 메뉴판 한 개에서, 다른 브라우저로 열기를 선택하십시오. 그런 다음에, (ii) 사용 중인 스마트폰에 이미 열려있는 본글의 브라우저를 찾아서 거기로 이동한 후에,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있는 주소를 누르면,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들을 수 있습니다.

 

2006년 12월 10일(다해 대림 제2주일)부터 지금까지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안내된 English Bible Study 까페[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영어 성경공부 자료실]에서 필자가 지속적으로 전달 제공해온 자료이므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바로 위의 제(1)항에서 듣게 되는 NAB에서 발췌된 영어 전례성경 본문들 등을 또한 눈으로 직접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lub.catholic.or.kr/community/asp/club/attboard/read.asp?type=attboard&schcode=pundang4biblestudy&seq=8&id=1301 <----- 또한 필독 권고   

 

이것도 또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바로 위에 제(1)항제(2)항 제공의 정보들을 반복적으로 꾸준히 함께 활용하면, 영어 듣기 및 읽기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상, 게시자 주 2 끝)

[이상, 2023년 12월 7일자 내용 추가 끝]

 

 

나해 대림 제2주일 온라인 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동영상 청취 주소: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40/나해대림제2주일.mp4 <----- 여기를 클릭하여 청취(聽取) 혹은 시청(視聽)하십시오

가해/나해 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 목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13.htm  
동영상 교재: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나해 I, 가톨릭출판사, 2008년.

동영상 교안(敎案)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36.htm

 

 

시작 기도: 대성호경, 주님의 기도

 

이 십자성가 표적(表迹)으로써, (이마 위에 +)

우리의 주님이신 천주께서는 (입 위에 +)

우리의 원수들로부터 우리를 구하소서. (가슴 위에 +)

성부와 (이마 위에 손끝을 찍음) 

성자와 (배 위에 손끝을 찍음) 

성령의 이름으로. (왼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은 후에 그리고 곧바로 직선으로 이동하여 오른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음)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들을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복습 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의 글[제목: 축일표에 따른 성인,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 [세례명 선정시 꼭 참고]; 게시일자: 2003-03-08]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0.htm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복습 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실재론(realism)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실재론을 인정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그리스도교 부활 신앙 등을 인정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제목의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8.htm

 

복습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느님이 한 말단인, 적어도 3자들 사이에 있어, "경의/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pie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49.htm <----- 필독 권고

 

복습 3: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rectitud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89.htm <----- 필독 권고

 

복습 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악"(evil), "윤리적 악"(moral evil), "죄"(sin), 원죄"(original sin) 등의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8.htm  

 

복습 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시기"(jealousy)"질투"(envy)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vs_jealousy_concept_error.htm  

 

복습 6: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자/하느님의 아드님"(the Son of God)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0.htm <----- 필독 권고

 

복습 7: (i)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은 곧 ‘하늘 나라의 도래’(the coming of the kingdom of heaven)를 말한다(LG 5).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늘 나라(천국)"(the kingdom of heave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iii)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영성 신학 등에 있어 가장 중요한(the most important),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의 핵심(core)인, 초자연적 상태를 나타내는, ‘천국’(天國), 즉, ‘하늘나라’, 즉, ‘하늘 나라’(the kingdom of heaven)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및 출처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천당’(天堂, heaven)은 ‘천국’(天國, the kingdom of heaven)의 옛말이 아님을 항상 기억하면서, 필독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6.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7.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87.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96.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4.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H_JohnPaul_II.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concept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translation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ingdom_of_heaven.htm

 

복음 8: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구속(救贖)/속량 신비’(the mystery of redemption)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1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0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29.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69.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demption_objective_vs_subjective.htm <----- 필독 권고


복습 9: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heart), 즉, 성체 성혈에 의하여 구약 성경의 유관 예언들이 구현된 그리스도교 고유한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신비와 관련하여, 구약 성경 및 신약 성경의 유관 부분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성경 용어인 ‘Cor/heart’을, 글자 그대로, ‘심장’으로 직역 번역(literal translation)을 하지 않고, 대신에, ‘마음’(mind)으로 잘못 번역을 한 심각한 번역 오류에 대하여 지적하는 필자의 졸글들을, 꼭 읽도록 하십시오:

 

히브리서 9,28; 이사야서 53,12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5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mon.htm

 

히브리서 10,7; 칠십인역 시편 40,6-8[7-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3.htm 

[제목: 칠십인 역 시편 40,6-8 및 히브리서 10,5-7: 을 마련해 주셨다 vs 대중 라틴말본 및 마소라본 시편 40,7-9: 귀를 열어 주셨다???; 게시일자: 2020-06-15]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tue.htm

 

히브리서 10,12; 시편 110,1: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히브리서 10,17; 예레미야 31,33-34: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1.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느님께서 접촉하시는 우리의 신체 부위는 어디?; 게시일자: 2015-01-0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4.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16.htm <----- 필독 권고

[제목: 가톨릭 교회 교리서 본문의 우리말 번역 작업 자체가 해석/주해 작업이어서는 아니 됩니다; 게시일자: 2015-02-17]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lent_5.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8.htm  


복습 1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516항, 제517항, 그리고 제518항에서, (i) 성부 하느님의 계시, (ii) 구속(救贖)/속량 신비, 그리고 (iii)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신비로 구성된다고 가르치는, 예수님의 신비/오적(奧跡)(mysteries)들에 공통인 특징들 중의 하나인, 이 세상의 질서가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기 이전의 원 상태, 즉, ‘코스모스(cosmos)’로 회복되기 시작하였음을 말하는, 예수님의 부활에 의하여 이미 개시된, 성경 용어인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recapitulation, recapitulatio)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필독하도록 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apitulation_of_St_Irenaeus.htm <----- 필독 권고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새 창조’의 핵심 성경 용어인 'recapitulation/recapitulatio'의 차용 번역 용어로서 채택된 ‘총귀(總歸)’라는 용어의 출처와 기원에 대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15.htm 

 

복습 1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은총"(grac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7.htm <----- 필독 권고

 

복습 1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자랑하다"(glory in)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5.htm  <----- 필독 권고

 

복습 13: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 토마스 아퀴나스(St. Thomas Aquinas, 1225-1274년)"신학 대전"(Summa Theologiae)에 제시된 '애덕'(chari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제목: 애덕(charity)이라는 덕; 게시일자: 2013-11-04]을 학습할 수 있다[본문 중에 포함된 key word: Christoph Cardinal Schönborn]: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 필독 권고

 

복습 1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핵심 용어인 '완미(完美)'(perfectio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erfection.htm <----- 필독 권고

 

복습 15: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의로움/올바름’(righteousness)‘정의’(justice)의 차이점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묵상 동영상을 꼭 청취하도록 하라. 특히, ‘정의로운 자(the just)들’ 중에서만 오로지 ‘의로운 자(the righteous)들’이 있을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21.htm

 

(ii) ‘의로운 자들’(the righteous), 즉, ‘의인들’‘의로운 일들’(piety), 즉, ‘선행들’(good works)을 실천한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있을 수 있는데,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나열하신 ‘의로운 일들’, 즉, ‘선행들’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이상, 복습 끝) 

 

 

<나대림2주일> 나해 대림 제2주일  

 

이사야 40,1-5.9-11; 마르코 복음서 1,1-8; 2베드로 3,8-14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나 I, 제31-42쪽

 

오늘의 제1독서 중에서:  

 

 "너희는 광야에 주님의 길을 닦아라" (이사야 40,3ㄴ)

 

오늘의 복음 말씀 중에서:

 

 광야에서 외치는 이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하고 기록된 대로,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마르코 복음서 1,3-4)

 

오늘의 제2독서 중에서:

 

 "그분의 언약에 따라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바는, 바로 거기에 의로움(uprightness)이 장차 깃들(be at home), 새 하늘(the new heavens)과 새 땅(the new earth) 입니다" (2베드로 3,13)

 

 

오늘의 전례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학습하기 위하여,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합시다.  

 

A.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님의 날’의 의미의 변화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Lords_Day.htm

 

(ii)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이 왜 의무적으로 미사 참례를 하여야 하는 날인지에 대하여 쉽게 가르치고 있는 매우 좋은 내용의, "주님의 날(Lord's Day, 즉, 주일)", 즉, "일요일(Sunday)", 즉, "제8번째 날(the eighth day)", 즉, "여드레"에 대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교서의 가르침을 학습할 수 있는데,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bck/1998Dies_Domini_kr.htm 

 

B. 히브리 인류학에 있어 심장(heart)사유기관(the organ of reasoning)이라고 간주되었다.

 

또한 한문 문화권의 고대인들도 사람의 심장(heart)을 사유기관으로 생각하였으며, 그리고 남송 시대의 성리학자(性理學者)인 주희(朱熹, 1130-1200년)도 또한 이렇게 생각하였다.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에 대한 더 자세한 글을 학습할 수 있으니, 필독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815.htm

 

C. 히브리인들의 경우에, ‘심장(heart)’이 인지(人智)(human intelligence)와 의지력(willpower)의 중심(center)을 말함을 우리는 기억하여야 한다.

 

출처: 본 해설서 시리즈의 나해-I 사순 제5주일 제1독서(예레미야 31,31-34)에 대한 해설.

 

D.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2809항에 주어진 성경 본문 중의 ‘하느님의 영광’ 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는 다음에 있으니 꼭 읽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44.htm

 

E.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구속(救贖)/속량 신비’(the mystery of redemption)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15.htm [주: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10.htm [주: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05.htm [주: 특히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00.htm [주: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89.htm [주: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29.htm [주: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69.htm [주: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demption_objective_vs_subjective.htm

 

F.

(i)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은 곧 ‘하늘 나라의 도래’(the coming of the kingdom of heaven)를 말한다(LG 5).

 

(i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영성 신학 등에 있어 가장 중요한(the most important),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의 핵심(core)인, 초자연적 상태를 나타내는, ‘천국’(天國), 즉, ‘하늘나라’, 즉, ‘하늘 나라’(the kingdom of heaven)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및 출처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천당’(天堂, heaven)은 ‘천국’(天國, the kingdom of heaven)의 옛말이 아님을 항상 기억하면서, 필독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6.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7.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87.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96.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4.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H_JohnPaul_II.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concept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translation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ingdom_of_heaven.htm

 

G.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자/하느님의 아드님"(the Son of God)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0.htm

 

H. 그리스도교 신앙에 있어, ‘믿다(believe)’쪽으로 믿다(believe in)’ 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글들은 다음에 있으니 반드시 필독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St. John Chrysostom)를 말하는, Chrysostomus의 음역 용어인, 金口(금구)의 출처가 1659년 이후 및 1692년 이전에 마련된 쿠플레 신부님(1624-1692년)“영첨례표”임을 실증적으로(positively) 고증/입증하는 글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08.htm

 

J. 마태오 복음서 3,4에서도 또한 말해지고 있는, 여기서 말하는 메뚜기카롭(Carob) 나무의 열매를 말한다고 한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해설 중의 번역자 주를 읽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a_adv_2.htm

 

K. [발췌문] 사해 문서(Dead Sea Scrolls)들에서 발견된 규율 소책자(the manual of discipline)에서 “그러면 (신성적 방문 시기에)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진리(His truth)로써 인간의 모든 행위들을 반드시 장차 정화하실(purify) 것이며(shall) 그리고 당신 자신을 위하여, 사람의 육체(flesh)의 한 가운데로부터 모든 부정의 영(spirit of iniquity)을 뿌리 뽑고 그리고 한 거룩한 영(a holy spirit)으로써 육체의 모든 불순(impurity)을 씻어 깨끗이 함으로써, 사람의 몸을 (불로서 달구어 불순물을 제거하듯이) 장차 깨끗하게 하실(refine) 것이다(will). 마치 정화수(waters of purification) 같이 하느님께서는 진리의 영(the spirit of truth)을 사람 위에 반드시 장차 부으실 것이다(shall).”라고 말한다.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 발췌문의 영어 번역대본은 그 출처인 John L. McKenzie 신부님(1910-1991년)의 “Dictionary of the Bible”, 제79쪽에서 또한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John_McKenzie/1965_Dictionary_of_the_Bible_A-D.htm

 

(ii)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쿰란 동굴(Cave 1)에서 발견된 사해 문서(the Dead Sea Scrolls) 중의 원출처의 해당 문장의 영어본을 제7쪽에서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umran/1994_Dead_Sea_Scrolls_Translated.htm

 

(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쿰란 동굴(Cave 1)에서 발견된 사해 문서 중의 원출처의 해당 문장의 또다른 영어본을 제55쪽에서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umran/1957_Scriptures-Of-The-Dead-Sea-Sect.htm

 

(iv)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Geza Vermes에 의하여 영어로 번역된 “The Complete Dead Sea Scrolls in English”, 제101쪽에서 원출처의 해당 문장의 또다른 영어본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umran/1962_Vermes_CDDSE_p97-117_Community_Rule.htm

 

(v)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쿰란 동굴(Cave 1)에서 발견된 사해 문서 중의 원출처의 해당 문장의 영어본을 제79쪽에서 읽을 수 있다. 특히, 판독된 히브리어 원문도 볼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umran/1999_The_Dead_Sea_Scrolls_Study_Edition.htm   

 

L.

(i) 자연법(the law of nature), (ii) 구약 성경, 그리고 (iii) 신약 성경이라는 이들 세 개의 법(laws)들이,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각각 (i) 성교(性教), (ii) 서교(書敎), 그리고 (iii) 총교(寵敎)/은교(恩敎)/정교(正敎)로 번역되었음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847.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58.htm

 

M.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사용되고 있는, 그리스어 성경 용어 ‘kainos’의 번역 용어인, 성경 용어 ‘새’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한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59.htm 

 

O.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교황 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오늘의 독서들에 대한 해설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adv_2.htm

 

P.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lerus/homilies/b_adv_2.htm <----- 전문 필독 권고

[주: 교황청 성직자 및 수도자들을 위한 홈페이지 제공]

(발췌 시작) 

THEME of the READINGS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The image of the "desert" appears in the first reading and in the Gospel, and summarizes the liturgical message of this Sunday of Advent. In the exile from Babylon, when it is drawing towards the end, a voice cries out: "Prepare in the desert a way for Yahweh" (first reading). In the Gospel, the voice that cries out is that of John the Baptist, the precursor of the Messiah, whose coming is near. In the "desert" man will also have to prepare for the great final coming of the Lord: "What we are waiting for, relying on his promises, is the new heavens and new earth, where uprightness will be at home" (second reading).


"광야"(desert)"의 모습이 제1독서에 그리고 복음 말씀에 나타나며, 그리고 오늘 대림 제2주일의 전례 메시지를 요약합니다. 바빌론으로 유배에서, 이 유배가 그 끝을 향하여 가까워지고 있을 때에, 한 목소리가 다음과 같이 외칩니다(cries out): "너희는 광야에 주님의 길을 닦아라" (제1독서). 복음 말씀에서 외치는 이 목소리는, 그분의 오심이 가까이에 있는 메시아의 선구자(precursor)인, 세례쟈 요한의 바로 그것입니다. "광야"에서 사람은 주님의 커다란 최후의 오심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장차 또한 준비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분의 언약에 따라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바는, 바로 거기에 의로움(uprightness)이 장차 깃들(be at home), 새 하늘(the new heavens)과 새 땅(the new earth) 입니다" (제2독서)

(이상, 발췌 및 우리말 번역 끝)

 

 

� 3분 복음/교리 묵상

 

CCCC 102.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신비를 위하여 이 세상을 어떻게 준비하셨습니까?
CCC 522-524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드님의 오심을 위하여 오랜 세기(centuries)들에 걸쳐 준비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다신교 신자(pagans, 이교도인)들의 심장(hearts)들 안에 이 오심에 대한 희미한(dim) 기대감(expectation)를 일깨우셨으며 그리고 당신께서는 구약 성경(Old Testament)을 통하여 구체적으로(specifically) 이것을 준비하셨는데, [구약 시대의] 예언자들 중에서 마지막이고 또 가장 위대한 예언자인 세례자 요한(John the Baptist)과 함께 그 절정에 다다랐습니다. 우리는 이 긴 기다림의 기간을 매년 대림 시기(season of Advent)의 전례 경축(liturgical celebration) 안에서 재현합니다(relive)(엮은이 번역).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b_adv_2_c522.htm

 

CCCC 590. 주님의 기도에서 교회가 “당신의 나라가 오시며”라고 기도할 때 교회는 무엇을 청원합니까?
CCC 2816-2821, 2859 

 

교회는 영광 안에서 예수님의 재림을 통하여 하느님 나라의 최종적 도래를 기도합니다. 교회는 또한, 성령 안에서 사람들의 성화를 통하여 그리고 참 행복(Beatitudes, 진복팔단)들과 일치하여 정의와 평화를 위한 그들의 봉사라는 기여를 통하여, 하느님 나라가 오늘(dès aujourd’hui)(*) 커지기를 기도합니다. 이 간청(petition)은 성령과 그리스도의 신부(the Bride, 新婦)인 교회의 외침입니다: “오십시오, 주 예수님!”(요한 묵시록 22,20)(엮은이 번역).

 

(*) 영어본에 ‘from now on’(지금부터 이후로 계속하여)은 명백한 번역 오류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공생활의 시작과 함께 개시된 ‘하느님 나라’(the kingdom of God), 즉, ‘하느님의 통치’(the reign of God), 즉, ‘하늘 나라’(the kingdomof heaven), 즉, ‘하늘들의 통치’(regnum caelorum)는 그때부터 이미 지속적으로 커져왔기 때문이다.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b_adv_2_c2816.htm
 

 

마침 기도: 성모송, 영광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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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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