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이백구십번째 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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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울 성당에서 잼있는 친구들이 많네여..
헤헤...좀 엽기녀 말투가 질질(?) 흐르는게...
별 야그 없는대두 대따시(?) 잼있군여...후후...
괜시리 할 얘기도 없는데 290번째 글을 채우고 싶어서리..
글 올립니다....
괜시리 제목만 거창하게 올려놔서 기대하고 읽으시는 분껜?
무지 죄송 -.-; -> 반성하는 미숙
하하...학생들은 점점 시험기간이 끝나가고...
방학은 다가오고 무지 눈물나게 부럽군여 ㅠ.ㅠ
시험기간엔 히히.. 난 시험안보지롱!...그러면서
내심 기뻐했는데...시험끄~읕~~나고 방학을 맞이할
학생 여러분을 생각하니 넘 부러워서 흑흑 주루룩...
히...난 학교 졸업하고 가장 좋았던게 이제 시험지
없는 세상에서 사는 구나라고... 그런데 생각해보니...
시험 끝나는 그 해방감과 즐거움 글고 방학을 맞는
그 기~이~쁘~음!!! 허~걱... 그나..뭐 다 일장일단이
있는법... 뜨~~아 부럽다~앙 앙 아 앙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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