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보나 선생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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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정 [kong] 쪽지 캡슐

1999-04-12 ㅣ No.1294

보나야 언니야 언제나 들어와서 여러사람들의 글을보고 감동하고 또 열심히 반가워하구 또 답장쓰는 니가 정말 예뻐보이는 구나 보나는 보면 항상 웃고 있는것같아서 보기좋아 몇번 답장만 받아놓구 제대루 답도 못해 미안타 어제도 봤지만 괜히 여기서 만나면 더 반갑구 마구마구 친근감이 생기는거 알쥐? 우리 게시판이용 안하는 사람들은 따~~ 시키고 게시판안에서 애정을 ??? 싹틔워 보자!!! 참 우리 중고등부는 모두 굿뉴스에 가입했는데... 초등부는 보나 너 하나니?(푸하하!!!비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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