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엘리야 선생님~!^^
오늘 성모의밤에도 수고가 많으셨죠?!^^
생신 정말로 축하드려요!!!^^
어쩌시다 성모님과 같은 날 대결을??
선생님 드리려 꽃
을 사러갔는데..,
그만 성모의 밤 행사로 꽃이 없다 해서...
헤헤~^^, 죄송! 농담이구요..^^
너무너무 아름다운 때에 태어나셨네요!!^^
HAPPY BIRTHDAY
!!!^^
미카엘 오빠(?), 로벨또 오빠(?), 엘리야 선생님(?)
이렇게 삼총사 세 분께서 오늘도 뒷마무리까지
수고가 넘 많으셨는데..,
꽃으로 단장하신 아름다운 성모님의 모습과 더블어
늘~ 젊은 언니와 함께 사시니,
더욱 황홀한
생일 밤이 되실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