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베네딕따 사모님!^^
베네딕또를 "분도"라 칭하니까,
그럼, 베네딕따는 "분다"가 되나요??^^
제가 사모하는 분의 님이 되시니..,
사모님이라 칭함이 옳겠지요? 히~^^
알로이시오 선생님을 제가 좋아하지요!!^^
왜냐구요?..,
왜냐면,
늘 진지하게 신앙인으로서의 바른 삶을 추구하시는
그 젊은 번민
이 너무도 매력적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아이들의 장래를 늘 염려하시고...^^
같이 사시는 분께선 그 매력을 저보다 훨~씬 더
잘 아시겠죠!!!^^
아~~~~~! 부러버라>>>!!!^^
성모님의 달이자 계절의 여왕 5월에
사부님과 사모님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