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3122]역쉬~언니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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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화 [ilee] 쪽지 캡슐

2000-05-17 ㅣ No.3138

+찬미예수님

 

글을 읽으면서 왜이리 동감되는 곳이 많은지 모르겠다.

 

나도 멋모르고 고 3 때부터 교사를 했으니 정교사는 아니어도 꽤 오래 되었구나..

 

언뉘~ 우리가 이렇게 만난 것도 나 교사라는 한울타리 안에서 만났기 때문이겠쥐..

 

그런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고..

 

이런 소중한 시간과 추억을 모르는 울 교사들께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조금 너 많이 함께 하길 기도할 뿐이다~

 

이메일 띄웠는데 혹시 받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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