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3122]역쉬~언니는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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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글을 읽으면서 왜이리 동감되는 곳이 많은지 모르겠다.
나도 멋모르고 고 3 때부터 교사를 했으니 정교사는 아니어도 꽤 오래 되었구나..
언뉘~ 우리가 이렇게 만난 것도 나 교사라는 한울타리 안에서 만났기 때문이겠쥐..
그런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고..
이런 소중한 시간과 추억을 모르는 울 교사들께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조금 너 많이 함께 하길 기도할 뿐이다~
이메일 띄웠는데 혹시 받았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