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8575]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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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안녕 오전에 쓰레드 달았다가 친구한테 전화와서 25분 통화하고 맥빠져 그냥 지워버렸거든요 내용이
어떻게 그시간에 성서를 올렸는지요 성격이 다 나오는 것 같아서 혼자 한참 웃었는데..
실비아언니아슬아슬 휴~ 은주 달래 언니랑 같은 과? (두드려라! 열리리라!)
신부님 훗! 정석이고.. 순진한 마르시아 안 들어왔고.. 모두의 열정에 현영애가 녹고 있다는 말쌈!! 이것이었는데
언니, 언니가 추천 같은 것에?... 추천!! 현영애는 벌써 이 게시판에서 사라졌어야 했어요
더 중요한 것은 다양한 글들이 게시판에 올라와야 한다는거죠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해야하고 너무 딱딱하고 거룩한 게시판은 전 재미없어요 그러기에 언니 여행기 같은 것이 올라와야 ..
정말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마구마구 들어와서 휘젖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정말 캡으로 재미있을텐데...
좋은 저녁?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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