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8575] 언니..

인쇄

현영애 [sonagi6] 쪽지 캡슐

2002-01-22 ㅣ No.8576

 

 

언니 안녕

오전에 쓰레드 달았다가

친구한테 전화와서 25분 통화하고

맥빠져 그냥 지워버렸거든요

내용이

 

어떻게 그시간에 성서를 올렸는지요

성격이 다 나오는 것 같아서 혼자 한참 웃었는데..

 

실비아언니아슬아슬 휴~

은주 달래

언니랑 같은 과?

(두드려라! 열리리라!)

 

신부님 훗! 정석이고..

순진한 마르시아 안 들어왔고..

모두의 열정에 현영애가 녹고 있다는 말쌈!!

이것이었는데

 

언니, 언니가 추천 같은 것에?...

추천!! 현영애는 벌써 이 게시판에서 사라졌어야 했어요

 

  더 중요한 것은 다양한 글들이 게시판에 올라와야 한다는거죠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해야하고

너무 딱딱하고 거룩한 게시판은 전 재미없어요

그러기에 언니 여행기 같은 것이 올라와야 ..

 

정말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마구마구 들어와서 휘젖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정말 캡으로 재미있을텐데...

 

좋은 저녁? 밤! 되세요..

 

 

 

 



14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