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8600]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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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성경책에는 -육체의 고통을 받은 사람은 이미 죄와는 인연이 없읍니다. 라고 나와 있길래 저는 -죄와의 인연이 없다-를 육체의 고통을 받은 사람은 이미 죄에 대한 용서를 받았다로 이해를 했기에(세례를 받고도 죄짓는 것에..) 어떻게 하면 연옥에 안들고 직방으로 하느님 앞으로 갈 수 있을까? 라는 맹랑한 생각을 했거든요.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리고 이만 물러갑니다
초초초!분분분!시간시간마다 행복하시길빕니다.
데레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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