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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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진 [sjha]
1999-12-22 ㅣ No.121
베로니카에게
너무 탈인 것 같습니다.
나의 무능한 탓!
너무 적응이 빨라서 탈입니다.
여기서 아기자기하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보니 또 일을 저질러 놓았군요. - 성탄 행사
그래요. 아마 뜻깊은 성탄을 될 것입니다.
아기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이 울려 퍼지는 성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길음동 신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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