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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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이 [bubble892] 쪽지 캡슐

2000-09-12 ㅣ No.3013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근데 글이 얼마 없네.. 종희언니 말대루 다들 집지어서 가버렸어요...

울 중고등부도 까페만들더니 글도 안올리구.., 물론 자기 단체끼리의 오붓함? 은 있겠지만..

전 옛날이 그리워 지네요... 그땐 잘 모르는 단체여도 글을 통해 이런 단체가 이런일을 하는구나, 이 단체에게 요즘 이런 일이있구나.. 하구 함께 걱정하구 함께 기뻐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각 단체간의 소식알기가 너무 힘든거 같아요!!  또 글을 읽고 실제로 만나면 더 친근한 그런 느낌두 있었거든요.. 저는 쥬리언니를 글로만 만나다가 캠프때 첨 알게 되었거든요.. 그때 괜히 좋았는데.. 나만 그런가?!^^ 모... 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오늘은 왠지 알샘, 성가대, 초등부, 레지오에 무슨 일이 있는지? 누구의 생일인지? 추석은 잘 보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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