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성당 게시판
게시판 평가와 십자가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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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 두사람에 의하여 운영되었던 게시판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로 북적대는 걸 보니 지금 회장단의 노력을 하느님께서 아셨나 봅니다. 박수 세번 쳐드리겠습니다. 짝-짝-짝
마니또를 통한 게시판 활성화를 이끌어낸 베리따스 성가대. 정말로 대단한 단체인 것 같습니다. 또한 강한 결속력을 통한 화려한화음. 박수 네번 쳐드리겠습니다. 짝-짝-짝-짝
천주교의 천년대계를 짊어진 교사단. 성가대에서 마니또를 통하여 게시판 활성화는 이룩했지만, 거기에 따른 부작용(일명:도배)에 대한 대응이 미비 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역시 교사단에서 참신한 아이디어가 이에 대한 게시판의 혼란을 자연스럽게 수숩하였습니다. 정말 대단한 아이디어 인것 같습니다. 박수 네번 쳐드리겠습니다. 짝-짝-짝-짝
위 단체외 나머지 단체들. 앞으로 일주일 정도 지나면 1000번을 넘을거라 생각됩니다. 더늦기전에 도전하세요. 1000번 아니 2000번을 넘을때까지. 새로운 희망을 기원해 봅니다. 박수 두번 쳐드리겠습니다. 짝-짝
게시판의 활성화처럼 십자가의 길에도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여 부활의 희망속에 새로운 탄생을 모두 다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싫지 않은 것이 좋은 것 보다 더 나을 수 있습니다" think of Moses
[ 공 지 ]
지난 8일(재의 수요일)부터 사순절이 시작되었고, 그때부터 십자가의 길이 매일 저녁에 봉헌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청년들의 모습은 별로 보이질 않고 있습니다.
평 일 : 매일 저녁 7시 30분 미사 후 토요일 : 저녁 6시 미사 후 일요일 : 저녁 6시 미사 후
예상시간 : 미사 7시 30분 - 8시 10분 십자가의 길 8시 10분 - 8시 40분
평일 십자가의길에 청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바랍니다.
(대희년의 새로운 희망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청년레지오단원은 이유불문하고 참석하기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