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RE:2010]언니에게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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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다.... 우리 일찍 다니자.... 늦어도 12시되면 하던 거 다 접고... 칼같이 들어가자.. 나 집에서 쫓겨날지도 몰라.. 엄마가 나랑 말 안하려구 해... 이이잉....T.T
우리 건전하게.... 해 있을 때 만나자구....히히히.... 그리구.... 언니도 피곤할 텐데... 늘 바래다 주어서 고맙다.
오늘 하루... 바쁜 가운데에서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