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RE:2010]언니에게 한마디

인쇄

강윤선 [orandbut] 쪽지 캡슐

2000-04-27 ㅣ No.2011

나두다.... 우리 일찍 다니자.... 늦어도 12시되면 하던 거 다 접고... 칼같이 들어가자..

나 집에서 쫓겨날지도 몰라..

엄마가 나랑 말 안하려구 해... 이이잉....T.T

 

우리 건전하게.... 해 있을 때 만나자구....히히히....

그리구.... 언니도 피곤할 텐데... 늘 바래다 주어서 고맙다.

 

오늘 하루... 바쁜 가운데에서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랄게



14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