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전례부 에도 홈페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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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jjw13579] 쪽지 캡슐

1999-02-10 ㅣ No.138

문정동 성당 가족 여러분..

인터넷이 삶의 일부인 지금....

아쉽게도 전례부는 홈페이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례부 홈페이지를 만들고자 이렇게 만방에 알리는 바입니다.

 

먼저 전례부원 소개를 올립니다.

우리의 큰형님. 장동건도 저리가라 신무승 베드로 형님.

자칭 오리,타칭 천의 목소리. 전례부의 안방마님 김민정 안젤라 누님.

내가 진짜 아나스타샤. 부제님 여동생 정유진 아나스타샤 누님.

후배들 에게 인기짱. 얼굴은 나의 매력 포인트.이세민 요한 형님.

아잇, 실수도 이쁘게 봐주세요 .해설의 달인 옥연재 리드비나 누님.

내가 연재만 못할것 갔나? 내 해설 시간을 두고 보니라.김재미 마르가리타 누님.

내가 윤혜영 닮았다구? 호호 고마워. 하시는 양희주 로사 누님.

전례부 최고의 미녀라고 소문나 나를 기다리게 했던 최소현 미카엘라 누님.

아직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꼭 보고싶은 황정선 마틸다,나미경 아가다 누님.

꼬렁꼬치에서 한번 뵌적이 있는 중동고 선배님. 김진홍 미카엘 형님.

어디서 누가 보더라도 꼭 시간 있냐고 물어보는 서승현 아네스 누님.

혹시 80년생 아니세요? 이질문에 산다는 서영아 크레센시아 누님.

나랑 만나면 싸우는 영 마음에 안드는. 그래도 내친구인 정병훈 베드로.

이글의 주인 진짜 류시원 닮은 핸썸보이. 전례부의 꽃사슴 정재우 베드로.

슈퍼보이. 왜? 마님에게 찍혔으니까.  새로운 나의 친구 김하랑 보나벤뚜라.

 

이겄이 우리 전례부의 멤버 입니다.

과연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는 우리 전례부.

근데 왜 전례부는 홈페이지가 없냐고요.

그리고 저는 그랑거 맹글줄 모른다고요.

제발 홈페이지좀 만들면 좋겠습니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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