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난 일 많고, 바쁜 내 생활이 좋다.

지금은 새벽2시... 아직 회사다. 피곤하다...

밤을 꼬박 세워야 할것 같다.

아까 저녁때 잠깐 교사회합 갔다가 다시 회사에 들어왔다.

그래도, 낮부터 오늘은 교사회 가는날 이란 생각을 하면 즐거워진다.

신기한 일이다.

내일부턴 어린이 잔치를 위한 교사회 9일기도가 시작된다.

다들 시험이라고들 바쁜 것 같다.

교사들 모두 힘내서 좋은 행사가 되었음 좋겠다.

P.S 5월 2일은, 초등부 어린이 잔치 하는 날입니다.

    구교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장소는 문정중학교에서 열리고,

    도와주실 구교사분들은 5월1일 토요일 6시 회합과

    일요일 아침 7시30분까지 성당으로 오심 됩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을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