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우리성당에 정말루 이상한 사람이 있는줄 알았다...

그 사람을 내가 중1때부터 알고있었다는것을 후회했다... ^^;

정말루 이상한 사람이었다...

1123번째 글을 보고 나는 참 많이 놀랐다...

도대체 이 사람이 원하는건 과연 무엇일까??? (그때는 첨부화면이 뜨기 전입니다~!)

1123번째 글을 쓴 사람...

우리는 이 사람을 이상한 사람이라고 부르지만...

(이제는)늘 우리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멋있는교사로...!

노형돈 선생님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멋있는모습 많이 기대할께여~!동기인 저희아버지와 빵숙샘두여~!(나머지 샘들께는 죄송~ 하지만 제가 모두에게 하는말이에여~! 아시져? 제가 모두 사랑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