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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5897]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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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07-06 ㅣ No.5899

해나님 글 읽는 재미로 삽니다.

 

직업이 직업이라(?) 늘 컴을 안고 살아서인지...

 

너무 개인적이 되어간다는 생각에 후회도 조금 되지만..

 

그나마 해나님의 글을 읽으며 맘이 편해지네여.

 

단순하게 살던 머리(?)도 좀 굴려지는 것 같고..

 

생각도 하게 되고... ^^

 

잘 읽었쑴다  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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