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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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kyh1224]
2000-07-18 ㅣ No.6056
오랫만에 어려운 발걸음 하셨구려.
지금은 덜 바쁜가?
어젠 말도 없이 가서 서운했는데...
그려. 오늘은 아니, 오늘도 쉬고 싶지만, 성당에서 캠프준비를 해야 하니 쉬질 못할것 같군.
오늘은 쉬어가려구 게시판에 흔적(?)을 남겼나 보군.
정순? 언니가 추천하나 눌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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