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검정성당 자유 게시판

머지 않아 우리도 홈페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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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cornhead] 쪽지 캡슐

1998-11-02 ㅣ No.16

지난 세검정 본당 주보에 홈페이지 제작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모집

안내가 실렸습니다.  교구 전산화와 함께 본당의 홈페이지를

우리 손으로 만든다는 것은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양업회 봉사자들의 도움이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기술적인 것 보다도 무엇을 알리고 어떻게 선교에 활용하는냐는 것

이겠지요.

 

홈페이지 제작에 전문기술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지금은 자료를 수집, 정리, 입력하는 업무가 필요하므로

관심을 가진 분들이 많이 참여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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