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214]참 안타까운일..
인쇄
김동현 [okaybari]
2001-02-16 ㅣ No.1217
가정의 따뜻한 사랑을 받고 살아갈 나이에..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더구나 나와 같은 동년배가 슬픈현실을 겪는 사실을~
주님께서 더이상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시고 지켜봐주셨으면..
0 26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