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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홈페이지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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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희 [soon2131] 쪽지 캡슐

2005-05-13 ㅣ No.6043

우리 성당 홈페이지 오른쪽 메뉴 중 '단체 홈페이지'를 클릭하시면, ME 홈페이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신부님의 후원과  ME 주말을 다녀오신 수녀님의 지도로 ME 가족이 차츰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도 '중서울 ME24차 주말'에 송치민(시몬) 형제님과 주순희(베로니카) 자매님께서 입소하셨습니다.

 

우리 성당 모든 부부님들께서 ME 주말 경험을 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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