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성당 게시판
제욱이 오빠 글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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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성당 게시판의 오빠의 글을 보고 무척 반가왔어요.
끝의 당부가 좀 걸리긴 했지만... ^^
저도 278차 마르코 연수를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왔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래서 안타까운...
이 둔촌동 게시판에 와서 오빠의 글을 보고 감동받았구요. T.T;;
오빠는 누구보다도 성당에서 열심이신 것 같아 별 당부의 말을
차마 드릴 수가 없군요. *^^*
항상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사랑속에서 오빠의 십자가를 잘 지고 가시길 바래요.
참, 생활패턴을 바꾸셔야겠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
p.s.> 아! 저는 마르코 278차에서 제욱 오빠와 같은 그룹이었던 풍납동 성당의
김영남 크레센시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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