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게시판

본당신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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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귀석 [keysuk] 쪽지 캡슐

1999-12-26 ㅣ No.762

누가....

내가 글을 올리기만 하면....

글씨만 크고....

싱겁다고....

 

그래도....

나는....

계속 글씨를 크게 쓸거고....

여전히 썰렁을 굳세게 유지할 것임을...

성탄절에 다시한번...

다짐하는 바입니다.

 

모든 분들이 너무나 수고 하셨고, 감사!!!!!!!!!!!!!!

그리고

내년에는 꼭!! 어른들에게도 성탄 선물을 줄 수 있도록 머리를 짜내겠습니다.

 

이제,

주일 준비를 마무리 하고 자러 갑니다.

 

이 공간을 통해서도 아기 예수님 오심과 대희년의 은혜를 모든이에게 풍성히 베풀어지도록 기도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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