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청협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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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려 주신 글들은 잘 보았습니다. 청협 있으면 좋은지 누가 모릅니까? 각자 자신은 희생 봉사하기 싫으면서 남은 누군가 희생양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청협회장, 상임위하기 싫으면서 다른 누군가는 해주길 바랍니다. 결국 97년도 체제로 돌아 갔습니다. 그걸 연합회라 부르나요? 신부님? 종필이가 하구 싶어서 된건가요? 형제는 용감했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어찌되었든 각 단체별 2001년도 계획안을 작성하려면 청연에서 먼저 1년 스케줄을 잡아 보여줘야 각 단체가 겹치지 않게 일년 계획안을 작성 할 것입니다. # 양신부님께서 29일 부터 며칠간 신신우신DJ를 하신답니다. 많이 청취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