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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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 반대위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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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ㅣ No.2952 오늘 올라온 따끈한 글이네요. 불매운동이라.~
정말 엄청난 것들은 다 하시네요.
아. 혹시나 해서 미리 못박아두죠.
이 글들은 전부 카페에 있던 것 그대로 캡춰한겁니다.
보시고 지우면 모르겠습니다만,
아니라고 잡아떼시면 곤란하죠.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하셨던데.
'결자해지' 라..
네. 결자해지 입니다.
도를 넘어서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매주 일요일 8시만 되면
성당 앞은 노구를 이끌고 몸소 할머니들께서 성당 문앞에 진을 치고는
들어가는/ 나가는 사람들을 다리걸어 넘어뜨리고
주변에 있는 쓰레기를 집어던지고
차마 형용할 수 없는 욕설을 하며
나가려는 차량도 막습니다
괜히 물끄러미 쳐다보면
뭘보냐며 으르렁거리죠.
인정 못하시면 캠으로 촬영해올까요.
여기 올라온 반대위분들의 글은 너무 평화로워서
그 내막을 좀 올려보고자 하는 목적이었습니다.
반대위분들.
물론 현대사회에서 집회의 자유는 보장됩니다만,
제가 아는 어떤 법 안에서도
같은 구민이 운영하는 가게를 불매운동하고
차량번호 추적해서 테러하고
들어가고 나가는 사람들에게 거침없이 욕설해도 되는
그런 법은 못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서명운동하신다 들었습니다.
서명지 안가져온 아파트 / 통장은 편하게 살지 못할거라고 하셨더군요.
당신들 정말 못됬어요.
요구조건을 주장할때는 그렇게 악질적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배운게 모자라서 그러시는 것이라면 더 언급않겠습니다. 1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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