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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불질러 버리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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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청년회장 [9amsa] 쪽지 캡슐

2000-07-27 ㅣ No.4200

전여...음.....지금 내 삶의 모습이 넘 좋아여!!!

비록 새벽 세시가 다 되어가는 지금 수박을 먹으며

이글을 남겨도..그에 따른 부산물로..제 배에 금이  

하나 더 가도..지금 기분은 말로 표현 할수 없네여!!!!!!

 

사실은 오늘 캠준위가 회의를 하는 날 이거덩요..

근데 제가 참석을 못했어여..울 할아버지 제사였거던여...

근데두여...왠지 이번 캠이 정말 재미있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여....

 

정말 많은 분덜이 같이 같으면 하네여....

개인차이는 있습니다....맘에 드실지 안드실지 모르지만..

그래두 우리가 함께 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잖아여!!!

그래서 함께이고 싶습니다...

또..압니까....이러 기회를 통해서 우리가 불타는 장작처럼

그렇게 젊은 청년의 짧은 시간을 평생을 통해 기억나는

일로 기억할지요~~~~

갑시다 캠~~~~~~~푸.......우.....(곰이 아닙니다...)

 

또 하나는여....

드뎌 본당 스타크~~~~~~대회가 열린다는 거져!!!!!!!!!

담주부터..

평일및 주말에 모여 해설가와 함께하는 스타크 대회...

꺄~~~~넘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갈고 닦은 실력을 본당 모든 청년 교우와 함께...또한

불우한 이웃과 함께....참여하실분은....

오널~~~~~~~~본당 홈을 참조하세여!!!!!!!!!!!!!!!!!!!!

흰 새벽에 협의회장이 한마디 주절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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