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사이버/스카우트]동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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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훈(빈첸시오)입니다. 반갑습니다.
요즘은 학교서 제일 처음 하는 일이 이곳 게시판의 글을 확인하고 읽고 (항상그래왔듯...) 이메일을 확인하고 한 3년전엔 저도 그런일은 뭐이상한 이들이 하는 것인줄 알았지만 인젠 제가 이상한 이가 되었습니다. 요즘은 안그럴수 없조 하하
신부님께서 노르북을 사시었단 이야기 들었습니다. 우선은 축하를 드리구요 두번째론 배가...읔... 나두 노르북 아님 노트북이라도... 6기가나? 화~! 지금은 메인업그래드가 필요한디...
스카우트 에선 이주 토요일과 일요일 야영을 갑니다. 가까운 곳으로 잘다녀 올께요 히ㅣ히 어디 좋은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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