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동성당 게시판
+찬미예수&성모님(요셉피나수녀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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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는 우리의 기쁨
게시판을 뒤지다가 출처 모를 이름을 발견하고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곧 들기코 말았네요?
수녀님께서도 잘 지내고 계시겠죠. 이번 8월 9월은 무척 덥구, 정말
짜증이 나는 달이었지만, 요즘 며칠 내린비로 제 날씨를 찾은것 같아
다행이네요!
그래도, 이제는 활동하기에 무척 편한것 같아요.
수녀님 혹시, 이번 추석 때 영화 볼 계획이 있으시다면,
제가 하나 추천해 드리죠?
제목이 뭐라더라! SIXTH SENSE. 정말 이지 후회하지 않을 영화입니다.
심정같아선 같이 보고 싶지만, 사정이 허락지 않으시니깐,
혹시 계획이 있으시면 꼭 보세요.
그리고, 즐거운 추석 유쾌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Bye - Bye! |